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철
💝 기증

안녕하세요. M25잡지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증한 자켓과 구두가 필요한 분에게 유용하게 사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켓은 제 동생 결혼식때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것입니다. 살이 빠져서 옷이 맞지 않아 옷장 속에서 묵히고 있었습니다. 구두는 조금 오래되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꼭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보냅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 사회에서 분명 당신을 필요로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열심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여러번의 도전속에 좌절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은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정*영
💝 기증

안녕하세요. 드디어 열린옷장에 소소하지만 기부를 하게 되었네요. 제가 처음 회사 입사 면접을 볼 때, 이곳저곳 면접 보러 뛰어다니며, 열심히 입었던 면접 정장 스커트와 블라우스입니다. 급하게 면접용 정장을 사야해서 샀지만, 사실 저에게는 조금 컸던... 그래도 무사하게 잘 입고 면접 잘 봐서 회사에 취직도 했었습니다. 이제는 면접을 볼 일이 없어 서랍장에 잠들어있었는데, 저보다 더 잘 어울리는 분이 입으면 그래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이루어진다면 저도 참 쁘듯할것같아요. 열린 옷장을 통해 많은 기회와 꿈이 이루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정*리
💝 기증

TV보다가 좋은 일 하신다는 걸 보고 집에 있는 옷들을 찾아서 보냅니다. 처음에는 결혼 예복으로 샀지만 이제 작아져서 못 입는 원피스와 자켓, 구두를 기증할 생각으로 신청했는데 집에 재킷이 몇 개 더 있어서 보냅니다. 제 결혼 예복은 제가 태어나서 한 가장 좋은, 잘한 선택에 함께 했던 옷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 첫 걸음에 함께한 옷이라서요. 금술좋은 부부를 만들어준 '날개옷'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아기도 생겨서 앞으로는 더 필요하신 분들께 갔으면 합니다^^ 행복 전하는 옷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옷 입으시는 분께는 꼭 행복이 따라갈겁니다! 힘내세요! P.S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취직에 실패해본 적이 없으니 이 옷 받으시는 분들도 기 '팍팍'받으세요.

정*진
💝 기증

구직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첫 면접의 설레임을 뒤로하고 이제 언 10여년 직장생활을 했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게 있다면 1) 면접을 즐겨라! 여유와 자신감이 면접때는 가장 큰 무기에요. 이제는 채용자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네요. 2) 면접에 목숨걸지 마라! 나를 위한 일자리는 어딘가에 꼭 있습니다. 당장 내 눈앞에 없을 뿌이죠. 면접때 흔히 범하는 실수가 나의 "절실함"을 드러내는 겁니다. "열정"은 보이되 절실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정*진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제가 입사하고 나서 첫 월급으로 제 자신에게 선물했던 옷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꺼내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진급 시험, 면접도 봤고요. 또 중요한 PT때도 이 옷이 함께 했네요. 좋은 기운이 들어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에너지가 청년구직자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정*채
💝 기증

취업은 한번만 붙으면 성공하는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시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정*라
💝 기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니 어색하네요. 저는 28살이고, 키는 155cm에 여자입니다. 제가 기증한 옷이 좀 작을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검정색 정장 한벌을 포함 총 10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근무 중이며 실제 면접시 입었던 옷입니다. 좋은 기운이 있으니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옷을 정리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을 찾게 되서 다행입니다. 오래 되고 색이 좀 바랜 블라우스도 있지만, 세탁하면 멀쩡할 것 같아요. 백화점에서 구입한 옷들이라 인기가 있어야 할텐데... 자꾸만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유용하게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청년 구직자 분들 화이팅!

정*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여러분. 스토리볼을 통해 열린 옷장 이야기에 마음이 끌려 제가 가진 양복 2벌을 보냅니다. "동복"은 제 인생 첫 양복으로 할머니가 사주셨죠. 제게는 의미있는 양복입니다. 대학 졸업과 첫 직장의 면접도 함께 했죠. "하복"은 특별한 기억은 없지만 직장에서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양복입니다. 큰 힘으로 전해질지 모르지만 이 옷을 입는 모든 분에게 후광이 일어나 원하는 일 성취하시길 빕니다.

정*철
💝 기증

수고 많습니다.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