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때 잔뜩 구매한 정장들. 나름 브랜드라 고가에 구입했는데 입사하고 보니 편한 의상을 입는 직업인지라 신입 사원 연수 때만 입고 10년을 옷장에 아까워 걸어만 뒀네요. 부디 꼭 필요하신 분이 입으시고 원하시는 직장에 척! 붙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40대 초반의 쌍둥이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저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에 글로벌기업에서 바이어(buyer)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출장 다니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지금은 몸이 좀 더 큰 사이즈를 원하네요^^;; 보관상태는 괜찮은 편인데, 유행에 맞지 않아 대부분 수선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되네요.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유성 배상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대기업(삼성)에서 일하다가 2년전 새로운 분야를 해보고 싶어 외국계 화장품 회사로(지사장) 옮겼습니다. 여기오니 제가 주로 회의나 면접 할때 또는 출근할 때 입었던 포멀한 정장을 안 입게 되네요. 더 필요하신 분 입으시고,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중히 여겼던 정장들, 스커트 등은 주로 좋은 브랜드(알마니,막스마라)에서 소재(질)가 좋은 옷들이고 낡지 않았으니 마음 놓고 입으셔도 됩니다. 면접시 '자신 있는 태도,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세요. good luck. cheers
저는 45세 직장인입니다. 영업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회사에 출근할때는 늘 언제나 정장을 착용합니다. 저는 결혼할 때 구직자의 신분이었습니다. IMF때 대학을 졸업해서 어려운 취업의 문을 뚫기 힘들었습니다. 첫 양복은 집사람이 사준 양복이었죠. 물론 너무 오래되어 지금은 없습니다만... 기증한 양복은 무리하게 젊은 취향을 선택해서 잘 안입게 된 양복과 유행이 지난 양복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여러 고객들을 만나며 사업을 수주하기도 한 열정의 슈트지요. 열정이 있는 곳에 성공이란 선물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옷장을 정리하다 버리려고 오랫동안 그냥 걸려있던 옷을 보냅니다. TV에서 본 적 있어서 기증을 택하게 되었고 부끄럽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큰 의미가 있는 옷이라고 말씀드리기 보단 내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서 지금까지 함께하고, 날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한, 소중하게 아껴온 '면접 성공 정장'입니다. 한 번 더 다른 사람에게 큰 행운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좌절 보단 '저기가 내 자리다'하고 생각하면 곧 그자리가 당신의 자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생각하고 간절히 기도하세요. 꿈은 그 누구보다 더 간절할때 이루어지니깐요.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제가 보내드리는 옷은 제가 첫 직장에서 2차면접(사장님 면접이죠)을 볼때와 성견례 자리에서 입었던 아주 조신한 스타일의 치마정장입니다. 그 옷과 함께 좋은 일이 많았기에 기증 박스에 담으면서도 머뭇거렸습니다. 더 많은 분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복지관 이현진입니다. 어제 많이 바쁘셨을텐데 반가운 인사와 즈럭운 이야기 시간 감사했습니다. 말씀드렸던 저희 기관소개 리플렛(200부)과 계절별로 시행하는 집단 프로그램 리플렛(30부)을 보냅니다. 집단 프로그램 리플렛의 경우, 계절별로 만들다보니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4월에 곧 시작하는지라 많이 남아있지 않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함께 보냅니다. 플라스틱은 리플렛 꽂이함으로 비치하기 수월하실겁니다. 리플렛이 다 떨어지거나 다른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감사합니다.
저의 안 입는 옷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작아서 못 입은 옷들이 아니라 이젠 정장을 안 입어서 보냅니다. 앞으로도 옷들 생기면 여기에 기증할꺼에요. 2번째 기증이 앞으로 몇번째까지 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