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진
💝 기증

구직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첫 면접의 설레임을 뒤로하고 이제 언 10여년 직장생활을 했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게 있다면 1) 면접을 즐겨라! 여유와 자신감이 면접때는 가장 큰 무기에요. 이제는 채용자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네요. 2) 면접에 목숨걸지 마라! 나를 위한 일자리는 어딘가에 꼭 있습니다. 당장 내 눈앞에 없을 뿌이죠. 면접때 흔히 범하는 실수가 나의 "절실함"을 드러내는 겁니다. "열정"은 보이되 절실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정*진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제가 입사하고 나서 첫 월급으로 제 자신에게 선물했던 옷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꺼내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진급 시험, 면접도 봤고요. 또 중요한 PT때도 이 옷이 함께 했네요. 좋은 기운이 들어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에너지가 청년구직자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정*채
💝 기증

취업은 한번만 붙으면 성공하는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시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정*라
💝 기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니 어색하네요. 저는 28살이고, 키는 155cm에 여자입니다. 제가 기증한 옷이 좀 작을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검정색 정장 한벌을 포함 총 10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근무 중이며 실제 면접시 입었던 옷입니다. 좋은 기운이 있으니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옷을 정리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을 찾게 되서 다행입니다. 오래 되고 색이 좀 바랜 블라우스도 있지만, 세탁하면 멀쩡할 것 같아요. 백화점에서 구입한 옷들이라 인기가 있어야 할텐데... 자꾸만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유용하게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청년 구직자 분들 화이팅!

정*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여러분. 스토리볼을 통해 열린 옷장 이야기에 마음이 끌려 제가 가진 양복 2벌을 보냅니다. "동복"은 제 인생 첫 양복으로 할머니가 사주셨죠. 제게는 의미있는 양복입니다. 대학 졸업과 첫 직장의 면접도 함께 했죠. "하복"은 특별한 기억은 없지만 직장에서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양복입니다. 큰 힘으로 전해질지 모르지만 이 옷을 입는 모든 분에게 후광이 일어나 원하는 일 성취하시길 빕니다.

정*철
💝 기증

수고 많습니다.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수
💝 기증

수년 전 구입 후 몇 번 입지 않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기증합니다. 방송을 보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전*영
💝 기증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정장 기증 광고(?)를 보고 참여하게 된 30살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처음 정장을 샀을때...?' '대학교 졸업식 때 동대문 쇼핑했던 때'가 떠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증한 정장은 2set입니다. 겨울 정장은 대학생때 사회복지 실습을 하며 구매해 입은 옷입니다. 여름 치마정장은 대학교 여름 졸업사진 때 입었던 것 같아요. 두벌 모두 벌써 10년이 다 된 옷이고 드라이크리닝 한지도 좀 됐지만 혹시나... 수선과 세탁 후 예쁘게 입어주실 수 있을까 싶어 보냅니다.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전*희
💝 기증

우연히 TV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됐는데 단순히 옷을 기증하는 의미가 아니고 구직자 분들이 면접을 볼 때 필요로 하는 옷이라는것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 전에 다녔던 직장과 결혼후에 다니고 있는 직장생활 년차를 더하면 올해가 18년째인것 같습니다. 기증하는 정장은 최근 몇년간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하면서 입어왔었던 저한테는 의미있는 옷들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 중에 직장생활 내에서는 정장 한벌도 큰 어필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무쪼록 미천한 옷들이지만 당당하고 소신있는 면접을 보실때 작은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