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저에게는 이제는 다소 안 맞는 옷이 되어 버렸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늘 새로운 시작은 다소 두렵고 걱정스럽지만 또한 가슴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전해줍니다. 우리 모두는 나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매우 자랑스러워해도 된다는 걸 가끔 잊어버리고 삽니다. 이 이야기는 새로은 일에 도전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저 스스로에게도 하고픈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곧 좋은 일들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열린옷장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직장인이에요. 우연히 지하철에서 열린옷장에 관한 광고를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 살펴보면서 '참 괜찮은 사업이다. 참 괜찮은 기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구직활동을 할 때 면접용 정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몇 차에 걸친 면접이 이어지며 매 번 같은 옷 입기도 난감하고 사자니 금액적인 부담과 활용도가 떨어질 것이 염려되었죠. 그 떄도 열린 옷장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입사 초에 없었던 정장들을 옷장에서 꺼내며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좌충우돌 고군분투 했던 시간을 함께 보낸 옷들이니 제 옷을 입은 분들은 다 면접 합격하실거예요! 좋은 일에 적게나마 뜻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열린옷장 화이팅!
제가 결혼할 때 저희 엄마가 함 받을때 입으라며 사주신 정장입니다. 힘들게 일하시고 모은 돈으로 사주신 귀한 옷 두고두고 입었으면 좋았을텐데... 누군가에게 뜻 깊에 쓰인다면 그 또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예쁘게 입으시고 저희 엄마가 이 오을 입은 저를 바라보던 그 눈으로 그 느낌으로 저 또한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검은색 정장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빛났던 순간에 입었던 옷입니다. 지금은 몸이 불어 맞지 않지만 옷을 볼때마다 그 날을 생각하고 추억하던 옷입니다. 운 좋게 누군가 입어주신다면 이 옷을 입고 행복했던 저 처럼 좋은 일이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일 많이!
안녕하세요. 좋은 일에 쓰시라고 보냅니다. 아들이 체격이 있을 때 입던 양복인데,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날씬해졌답니다. 이 양복입고 취직 잘 되시길 기원하며 보냅니다.
저는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 주부입니다. 결혼할때 샀던 원피스나 구두 등이 열린옷장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며 택배보냅니다^^
좋은 양복은 아니지만 좋은 일에 쓰였음 하네요. 다시 세탁(드라이)해서 보내야 하는데 급하게 보냅니다. 정리 잘 하셔서 입으세요.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옷을 기증하게된 군포에 사는 임소연이라고 합니다. 10년 이상 사회생활하면서 월급 때마다 새 옷 장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든 경기에 부득이하게 백수가 되었는데 저처럼 구직에 힘이 되고자 필요하신 분께 옷을 기증합니다. 부디 예쁘게 입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2014년 6월 4일 임소연 / 군포사는 백수
5~6년 전에 입었던 옷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안 입게 되더군요. 디자인이 아주 촌스럽지 않으니 깨끗히 세탁해서 입으면 될 것 같아요!!! 도착 후, 택배 잘 도착했다는 문자 한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