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석
💝 기증

나이가 들며 체중이 변하듯 젊은 시절 결혼식이며 돌잔치며 즐거운 경조사마다 입었던 정장들이 이제 나이가 드니 몸에 맞지도 않고 점차 장례식에 입어야 하는 슬픈 옷이란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장은 그대로인데 사람과 세월은 한결같지 않군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잠시나마 그 사람의 날개가 되어준다면 이 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강*현
💝 기증

물론!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지나고나니 너무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나의 7년간의 회사생활. 아이 낳고 좀 자유로운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정장입을일이 많이 없었네요. 그래도 고이고이 간직해두었던, 행복한 추억과 넘치는 열정이 깃든 옷을 기증합니다. 부디 제 옷이 꼬옥 필요한 분에가 행운과 행복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고*진
💝 기증

안녕하세요 ~ 우리 사위가 의대 실습 때 구입하여 입었던 양복입니다. 필요하여 입으시는 분,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리
💝 기증

작년에 아기 임신하고 옷 정리하면서 결혼 예복 등 챙겨서 처음 기증했었어요. 유용하게 잘 쓰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아기 옷 들여놓으면서 조금은 낡거나 이제는 입지 않는 정장류 몇 벌이 더 정리가 필요해서 보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매년 정리할 옷들이 생기면 보내려고 해요. 누군가가 도움을 받게 된다면 나중에 그 분도 릴레이로 기증에 참여하게 되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최*곤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유*라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임*순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하이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 한만일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옷을 기부 받는다고 해서 보내드려요. 남편의 외사촌 형님께서 살을 빼시면서 크다고 주위에 다른 분들 드리라고 주셨는데 마땅한 분이 없어서 가지고 있었어요. 구겨진것은 손질 좀 하셔야 될듯. 좋은 일 하시는데 조금의 보탬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보내드리게 되어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경찰분이 입으셨던 것인데, 이 옷을 입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옷 만지시면 먼지 많이 나는데 무차 좀 보내드릴게요. 녹차처럼 세네개 넣고 뜨거운 물 넣으시면 되요. 해발 700에서 자란 고랭지 무꾸랍니다.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임*수
💝 기증

건설 현장직으로 정장입을 기회가 많이 없는데 매년 1벌씩 구입해오다 입지도 않은 곳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 보다는 누군가 편하게 입을 수 있다면 뿌듯한 일이기에 TV에서 열린옷장을 우연히 보게 되어 여기다 생각하고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취업하기 힘든시기에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고 면접 잘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