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하*우
💝 기증

안녕하세요. 이번에 두 벌의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는데요. 두벌 다 뜻깊은 인연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한벌은 제가 2007년도에 있었던 최종면접에서 입었던 옷인데요, 안타갑게도 낙방을 했었습니다. 아, 그렇다고 입으시는 분이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나머지 한 벌은 바로 그 다음 시험에 합격하게 해준 옷이니 결과적으로는 두 벌 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옷입니다. 아무쪼록 제 옷을 입으시는 분은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주
💝 기증

남편 대신하여 남편이 첫 출근 때 입었던 양복과 최근까지 입고 다닌 양복 2벌 보냅니다. 금융업게 종사하고 있어 깔끔한 스타일을 주로 입네요. 금융업 종사를 원하시는 분이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훈
💝 기증

저는 IT업계의 임원으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이번에 제가 입던 옷의 일부를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영업 사원으로 근무할 때 항상 입었던 정장과 비지니스 셔츠인데 제가 나이가 좀 들면서 다른 옷들로 교체하게 되어서 이번에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입고 부디 소망하는 바를 이루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박*현
💝 기증

안녕하세요! 한달 전쯤 전에 직접 들려 기부하면서 이렇게 좋은 일을 성심 성의껏 하시는 모습에 참 행복했습니다. 저희 남편이 즐겨입던 셔츠를 보내는데요, Ermenegildo Zegna 셔츠는 큰 돈 주고 구입한 것이라 많이 낡긴 했는데 워낙 장인정신에 기술이 훌륭하신 분들과 일하시는 것 같아서 혹시 회생 가능한가 하고 보내고요. 2개는 완전히 새것인데 팔이 짧아서 못입고 있어 보냅니다. 혹시 zegna 셔츠가 회생 불능이라면, 단추라도 keep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 자연산이고 plastic이 아니랍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잘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석
💝 기증

2008년 처음으로 대학교 4학년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샀던 정장입니다. 졸업식, 면접, 첫 출근을 이 정장을 입었었죠. 첫 면접, 첫 합격, 첫 직장 저의 처음을 함께 해 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20대 취준생 여러분 선배로서 한 마디 드리자면 너무 돈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많이 주는 곳은 그 만큼의 대가를 여러분에게 바랍니다. 월급은 적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자 하는 일,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

양*녕
💝 기증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졸업을 했을 때 이미 30살이라는 나이였고 그만큼 취업은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정도를 지금 보내는 정장으로 여러번 면접을 보고 2년 전, 지금 이곳에 취업하게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취업의 벽은 점점 높아지지만 언제나 화이팅~!!

스*스
💝 기증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스*스
💝 기증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