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박인
💝 기증

2009년 졸업하고 사서 입은 첫 '면접용' 정장입니다. 지금은 이래저래 정장 (특히 면접용) 입을 일이 없는지라 기증하게 되었네요. 입으시는 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 면접은 회사가 나를 면접하는 것도 있지만.. 내가 면접하는 것도 있으니깐요ㅋㅋ 쫄지말구 당당하게! 여하튼, 잠자고 있던 저의 옷이 널리(?) 쓰임 받으면 참 좋겠네요. 열린옷장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나*라
💝 기증

안녕하세요? 정장 기증자입니다. 이 정장은 제가 대학 졸업 시즌에 구입해서(음..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졸업 발표 때와 첫 면접 때 입고 계속 옷장에 걸려있던 정장이에요. 저는 광고홍보학과 출신이라, 졸업 논문 대신 PT로 졸업심사를 했는데 졸업심사도 1차 통과, 이 후 광고대행사 면접에서도 합격했었는데 그때마다 함꼐 했던 그야말로 '럭키수트'입니다. 이후로는 이렇게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볼 일은 없어서 계속 묵혀두었는데 아깝기도 하고, 미신일수도 있지만 '행운?', '기운?' 같은 걸 나눌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기증합니다. 혹시나 면접 때 입으시려고 제 정장과 만나시게 되시면 좋은 기운 함께 나눌게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이*민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스***스
💝 기증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이*호
💝 기증

옷장 속에 있는 나의 첫 정장이자 제일 비싼 돈을 드려 구매한 정장을 기증합니다. 이 정장은 나의 학창시절 꿈을 담고 있습니다. 졸업식을 위해 처음 구매하였고 그 후 몇번의 면접들을 이 정장을 입고 치루었습니다. 아직도 그 당시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생각납니다. 이 정장을 입고 면접에 3번씩이나 통과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웃옷은 리폼을 한번 했었고 바지는 올짜집기로 구멍난 곳을 수선하였습니다. 나의 꿈이 담겨져 있는 이 정장이 다른 분들의 꿈을 이루는데 유용하게 사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나
💝 기증

안녕하세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함께했던 옷이에요. 겨울용 정장은 대학 졸업할 때 입었던 것이고, 여름용 정장은 회사 입사했을 때 회사에서 사준(?) 정장이에요. 회사 입사하는 것도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는데, 정장까지 사주니 금상첨화였어요^^ 입사한지 벌써 5년이 지났고, 지금은 아기를 낳아 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 정장이란 옷은 정말 중요할 때 긴장될 때 함께했던 옷인데 비싼 값만큼 활용도가 크진 않은 것 같아요. 몇 번을 버릴까 망설이다가 옷 기증받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가지고 있었어요. 이제셔야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 옷 입고 항상 웃는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조*호
💝 기증

기증자 조경호입니다. 저도 구직자인데 대여를 계기로 아버지의 안 신은 새 구두를 하나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취업이 어려워 힘들지만 같이 힘내셔서 꼭 취업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심*춘
💝 기증

취업 후 스스로 번 돈으로 가장 먼저 구입한 정장입니다. 구입 할 때 몸에 꽉 맞는 사이즈로 구입하다 보니 지금은 맞지 않네요. 고객을 대하는 업의 특성상 조금 헤진 부분이 눈에 걸려 옷을 어찌할지 고민하다 열린옷장을 통해 기부합니다. 네이비 컬러는 정말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이고, 제 모든 취업면접을 함께한 뜻깊은 정장입니다. 그레이 컬러는 봄, 가을에 사회생활 속에서 눈물을 담아낸 정장입니다. 다크 그레이도 마찬가지이구요. 이 옷을 입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옷을 입는 분도 귀한쓰임 받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