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아빠의 정장을 기증하러 이곳에 직접 왔습니다. 입지 않는 옷을 버리기 보다 필요한 어떤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기증한다는 것이 참 좋은 일 같아 뿌듯합니다. 직원분들께서 예쁘게 다듬어 많은 분들이 입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와보니 또 다른 옷을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장과 함께 행복을 나눠요♡
19살 고등학교 졸업식 설렌 맘으로 입었던 옷입니다. 이후 운동 등으로 덩치가 커지면서 입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 열린옷장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설렌 맘으로 강단에 서서 졸업상을 받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부디 이 옷을 입으신 분께도 제 설렘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feat. 아버지 옷 add )
안녕하세요^^ 주신 페이퍼는 물에 젖어서 그만.. 대신 작은 쪽지 남깁니다. 제가 현재 다니는 직장에 첫 출근할 때(08) 입었던 정장과 인턴 시절 처음으로 사 본 정장을 비롯하여 몇 가지 보내드립니다. 부디 누군가에게 알맞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열린옷장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첫 취업 때 저와 함께 했던 옷을, 이제는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하고 싶은 일들을 용기있게 해보길 바라며 청년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저는 이 옷을 입고 국내 대기업 5 곳에 모두 합격했고, 지금은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 잠시 육아 휴직중에 있습니다. 제가 받았던 행운의 에너지도 함께 담습니다.
제가 우리나라 1등 기업에 입사했을 때 저와 함께 같이 시작했던 소중한 옷입니다. 이 기운을 받으셔서 행운과 웃음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가 첫 취업을 준비할 때도 경쟁률이 높고 입사가 너무 힘들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면접을 준비하면서 마음 한켠에 정장 구매까지 고려하느라 심적, 금전적으로 힘들었는데 열린옷장 같은 좋은 서비스가 있어 고맙네요. 중요한 일에 정장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5년동안 수입차 세일즈를 하면서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맞춤정장들이라 핏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화려한 넥타이들이 많습니다. 강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트도 기부했는데 겨울에 유용히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