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저의 정장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열린옷장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정장은 대학교 4학년 때 실습을 나가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사주신 정장입니다. 실습 이후에도 면접을 보거나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 항상 애용했던 옷이랍니다. 지금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일을 쉬고있는데 앞으로는 이 정장을 입을 일이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장이 필요한 2,30대 청년 구직자들이 저의 정장을 입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옷을 기증합니다. 다시 한 번 이런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남편이 12년 전 부도로 크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다시 일은 해야하고, 자영업에서 서비스직업으로 직업을 바꾸면서 정장한벌 없었을 때 이 브랜드의 옷들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입었습니다. 이 옷은 4년 전에 구매한 옷인데요, 현재 사이즈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약간 큰듯한 옷이 되었습니다. 좋은 곳, 뜻 깊은 곳에 기증되어 기분 좋습니다.
저의 첫 정장은 2004년 3월 2일 입학식을 위한 정장이였어요. 어린이집에 첫 출근하며 나의 첫 아이들과 부모님께 잘 보이기 위한^^ 아이들과 뒹굴다 보니 자주 입지 못했는데 버리긴 아깝고.. 추억팔이 정리하며 기증하게 되었네요. 그 때 샀던 구두와 함께요.. 첫 사회생활의 설렘이 있었는데.. 지금은 9년 보육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새로운 일을 시작했답니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언제나 힘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_^
대학생 때 취업 준비를 하면서 구매했던 넥타이와 벨트들 입니다. 수 많은 모의면접과 인턴면접들을 거쳐서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결혼식 등에 활용했었는데, 저 보다 더 필요한 분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기증을 합니다. 부디 좋은 기운 받으셔서 중요한 자리에서 빛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2015년 9월 3일 기증자 이성일
안녕하세요. 기증자 '곽민석'씨의 아내입니다^^ 지금은 남편이지만 회사에서 '실장님'으로 만났었답니다 :D 디자인 회사라 평소에는 자유로운 옷차림이지만 한번씩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때 차려입은 수트가 꽤 멋있었지요^^ 이 옷들을 입고 많은 PT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또 많은 프로젝트들을 수주 했었답니다. 지금은 창업을 해, PT할 일이 거의 없어 정장 입을 일도 없어졌네요.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운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가지 않고 돈을 벌겠다며 백화점에 취업해 구입했던 정장들... 군대에서 대통령 경호 부대에 있었는데 그 때 맞춘 정장들... 추억 팔이 정장들 꽁꽁 안고 있다가 열린 옷장을 알게 되어 기증하게 되었어요. 꼭 필요한 분들께 자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무작정 돈을 벌기 위한 취업 보다는 내가 정말 하고 싶고 재밌을 것 같은 일을 하는게 보람도 되고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내십쇼!
대학 졸업반 시절, 인턴 면접 빛 지금 근무하는 회사의 신입사원 면접 등에서 입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저의 첫 정장입니다. 이제는 입을 일이 거의 없을 뿐더러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나니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었지만, 깨끗하게 드라이 클리닝을 해 놓은 채로 옷장에 보관만 해놓기 아까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어본 정장의 기분 좋은 긴장감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부디 필요한 분이 입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