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정장> 20대 시절 대기업 입사해서 입은 옷을 기증함. 이후 통역대학원 졸업해서 프리랜스 동시 통역사 활동시도 착용. 현재 셋째 임신중이라 더 이상 착용 불가 2. <50~60대 남성정장> 아버지가 국제기구 근무시 입으신 정장을 기증함. 주로 유럽 대표 사무소 대표 시절 유럽현지에서 구매한 고급 정장임 3. <30대 남성 정장> 남편이 대기업 초년 시절 입은 정장을 기증함. 이후 변리사 자격증을 따서 변리사로 활동중
힘내라 취준생 아프지 말아라.
1. 길희정님의 남편 옷(백종호님) 이 정장을 입게 되신 분께.. 저의 남편이 지금의 직장 전에 연구소에 근무할 때, 행사가 있을 때마다 주로 입었던 정장과 넥타이, 구두를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남편은 국가기관 연구소 (KETI) 재직 당시 정말 열심히 일했던 것 같아요. 물론 너무 바빠서 딸의 자는 모습만 항상 보며 출퇴근 하던 기간이 있었지만, 그 때 그렇게 최선을 다한 모습을 연구소 소장님이 좋게 보셔서 최연소 센터장으로 고속승진이라는 이례적인 파격인사를 감행하셔서 젊은 나이에 센터장의 일을 감당하느라 고생도 많이 했던 기억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새 직장에서 면접을 보게 되시는 분이라면 이 옷을 입고 조금 더 힘내셔서 그 분야에서 꼭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그날까지 화팅 !! 2. 길희정님 옷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먼저 창업주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옷을 대여해서 입게 되시는 분께.. 이 정장은 제가 결혼 후 시댁에 처음 인사하러 갈 때 입었던 옷으로 기억납니다. 그 당시엔 지금보다 훨씬 슬림한 몸매여서 평소 입지 않던 여성스러운 스타일 중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랐던 것 같아요. 블라우스는 리본이 달려 있어서 졸업 사진 촬영 시 가운 안에 받쳐 입어도 좋을 듯 하고, 이 정장이나 짙은색 정장 안에 입어도 좋을 것 같네요. 보통은 면접시에 짙은색 정장을 많이 입는 편이지만, 깔끔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분이 입으시면 예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 항상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고, 희망하시는 직업이나 일에서 꼭 좋은 성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R=VD!!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올해로 20년간 근무하게 됩니다. 모두 힘내셔서 취업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이 옷은 제가 취업준비를 하며, 면접 정장 마련에 고민을 하던 중에 구입했습니다. 취업고민 만큼이나 저를 힘들게 했던 건 남다른 엉덩이 사이즈..(또르르..) 허리에 맞추면 골반이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큰 특수체형 때문에 기성 사이즈의 스커트를 구매 하며 애를 먹었죠 T^T 그래서 이 스커트를 구매해서 허리 부분을 수선을 했습니다. 비록 그 당시 원하던 기업에 취직은 하지 못했지만, 저와 같은, 비욘세 뺨치는 건강한 엉덩이를 가지신 분들께서, 정장을 입으실 때 고민이 조금이나마 줄어드시길 바라며, 제 옷장에서 열린옷장으로 자리를 살포시 옮겨둡니다. 부디, 엉덩이가 넉넉한 옷들이 기성복으로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