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기입을 사양하여 대신 적습니다. 24년동안 근무하던 직장을 이직하게 되었고 건강관리가 허술해져 체중이 많이 줄었어요. 24년을 한결같이 성실하게 한 칫수의 사이즈를 유지하며 ''스나이퍼''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던 분입니다. 시대에 밀려 큰 바지통과 큰 사이즈 상의들이지만 입사를 지원하는 분이나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물론 이직한 직장에서도 열심히 근무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퇴직 후 여러번의 옷장정리로 거의 마지막 남은 옷인데 버릴려니 아깝고 해서 딸이 기증하라고 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옷이라 한벌이라도 고쳐서 쓸 수 있는 옷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그래도 그 당시에는 멋이 있었는데.. 아무쪼록 좋은 일 하시니 응원보냅니다.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나에게는 쓰임이 없지만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그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증합니다. 결혼 전, 결혼 예복 등 소중했던 추억의 옷이지만 생각만큼 손길이 가지 않아 옷장 속에서 먼지만 뒤짚어 쓰고 있어야 했던 아이들... 이제는 수선의 과정을 거쳐 재탄생(?) 되어 진짜 요긴하게 쓰여지길 바랍니다. 기증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OPEN CLOSET ~♡
안녕하세요.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였던 사원 시절에 어머니께서 사주신 양복입니다. 업무 특성상 상시 냉방이 이루어지는 고객사의 기계실에서 방문하여 장시간을 머물곤 하였는데, 이 겨울 양복 덕택에 추위를 덜 타고 일할 수 있었네요. 이제는 세월이 지나서 몸 치수에 양복이 맞지 않아, 양복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전달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분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바를 이루고, 항상 건승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 입는 정장을 버리긴 아까워 검색을 하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이 정장은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결혼을 하면서 구입한 것입니다. 학회세미나에도 입고, 학위논문 발표에도 입고, 일본에서 포닥하면서도 입었네요. 물 건너 갔다온 정장입니다 (농담^_^) 취업 면접에서도 입었죠. 이 옷을 입는 분에게도 좋은 일이 많길 바랍니다.
시작도 못해보고 꿈을 접는 요즘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좋은 옷은 아니지만 몇 번 입지 못하고 살이 쪄 옷장에 고이 모셔둔 남편 정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젊은 청년들이 옷장 속에 걸어둔 작아진 옷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멋진 꿈 훨훨 펼칠 수 있길 바래봅니다 ^_^
날씨가 쌀쌀해져 옷장정리를 하던 중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면 입으려고 고이 모셔둔지 3년째...;; 디자이너가 되기 전 프로그래머로 몇해를 보냈는데 그 때 첫 직장에 입고 출근 했었지요.(비록 잦은 야근으로 안맞..;;ㅎㅎ) 비싸고 좋은 옷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 (저는 정장입는 직업이 아니라...^_^) 취준생들 화이팅 !
필요하신 분께 잘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도 대기업 취업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경험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도 다 겪은 어려움을 저는 피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 BUT, 참고 견디면 즐거움은 있다라는 사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