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였던 사원 시절에 어머니께서 사주신 양복입니다. 업무 특성상 상시 냉방이 이루어지는 고객사의 기계실에서 방문하여 장시간을 머물곤 하였는데, 이 겨울 양복 덕택에 추위를 덜 타고 일할 수 있었네요. 이제는 세월이 지나서 몸 치수에 양복이 맞지 않아, 양복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전달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분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바를 이루고, 항상 건승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 입는 정장을 버리긴 아까워 검색을 하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이 정장은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결혼을 하면서 구입한 것입니다. 학회세미나에도 입고, 학위논문 발표에도 입고, 일본에서 포닥하면서도 입었네요. 물 건너 갔다온 정장입니다 (농담^_^) 취업 면접에서도 입었죠. 이 옷을 입는 분에게도 좋은 일이 많길 바랍니다.
시작도 못해보고 꿈을 접는 요즘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좋은 옷은 아니지만 몇 번 입지 못하고 살이 쪄 옷장에 고이 모셔둔 남편 정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젊은 청년들이 옷장 속에 걸어둔 작아진 옷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멋진 꿈 훨훨 펼칠 수 있길 바래봅니다 ^_^
날씨가 쌀쌀해져 옷장정리를 하던 중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면 입으려고 고이 모셔둔지 3년째...;; 디자이너가 되기 전 프로그래머로 몇해를 보냈는데 그 때 첫 직장에 입고 출근 했었지요.(비록 잦은 야근으로 안맞..;;ㅎㅎ) 비싸고 좋은 옷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 (저는 정장입는 직업이 아니라...^_^) 취준생들 화이팅 !
필요하신 분께 잘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도 대기업 취업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경험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도 다 겪은 어려움을 저는 피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 BUT, 참고 견디면 즐거움은 있다라는 사실 힘내세요
결혼 8년차.. 아이 둘 낳고.. 평범하게 직장 잘 다니고 있는 남편의 옷들입니다. 옷에 대한 특별한 사연은..딱히...없는데.. 무의미하게 버리기보단, 필요한 분들이 가지고 가셔서 기분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작년에 13년간 근무했던 직장의 파산으로인해 그동안 입었던 정장들이 옷장 속에 잠들고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재취업의 긴 터널의 지나 얼마전에 다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형이 변해 정장들이 맞지 않아, 기증하지만 어느 분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대를 함께 한 정장입니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졸업사진 대비를 위해 산 정장이 이제는 살이 쪄... 맞지 않아 졌네요. 졸어사진, 대학원 면접 , 군대 면접(장교)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면접까지 저의 수많은 주요 고비마다 함께 해준 아이입니다.(면접 합격률도 거의 80%) 비록 지금 막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양복이니 다른 분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합격의 기운 팍팍 받으시고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