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입사지원 후 인턴, 정사원, 이직까지. 7시 출근, 11시 퇴근을 몇 년 했었는데...(이게 이상적인 삶은 아니지만^^) 그때만큼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옷과 인연을 맺는 분도 행복한 가정과 보람찬 회사생활로 일과 가정을 모두 잘 지켜낼 수 있는 취업,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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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에 힘들고 어렵고 누군가 나를 조금만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 때 정장 한 벌 살 엄두가 나지 않아, 깝깝하고 난감한 시기에 저의 고민을 듣고 친한 형님이 주신 정장입니다. 말로는 살이 쪄서 못 입는 옷이라며 선뜻 주신 옷이지만 살이 찐 것이 아니라 혹시라도 제가 미안해 할까봐 생각하고 주신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회사에 취직하고, 결혼식이며 좋은 일에만 입고 다녔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추억과 일만 있었듯이, 이 옷을 입는 분들도 좋은 일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스무살 성인이 되고 어머님 친구분께서 사주신 첫 양복입니다. 비록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손에 꼽을만큼밖에 안 입은 상태 좋은 옷입니다. 누가 이 옷을 입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든 일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 딸의 이름으로 기증합니다. 삼성에서 만 13년을 근무하면서 입었던 정장 바지들입니다. 정장 윗옷은 너무 낡아버려서...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면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고 좋은 직장에 근무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