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이직을 준비하던 중. 급하게 면접이 잡혀 본가(부산)에 있는 정장을 가져올 수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너무 감동하였습니다. 금일 9월 6일 면접을 잘 보고 나왔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아 취업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6일 대여자 김도형
감사히 잘 썼습니다. 2024년 9월 6일 대여자 최지우
열린공간 누구나 빌릴 수 있는 열린옷장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열고자 방문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면접 응원에 긴장 줄이고 잘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2일 대여자 김주현
안녕하세요ㅎㅎ 제가 사회에 나오고 첫 면접이었는데, 광범님이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면접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여름이 끝나가는데, 올해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잘 되셨으면 좋겠고, 이루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3일 대여자 안희석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딱 맞는 찰떡같은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발걸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게 옷을 대여해주신 최고은님과 열린옷장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2024년 9월 3일 대여자 장현해
이번에 서울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이용되었으면 하고 직원분들도 요구사항 잘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면접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빌릴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6일 대여자 정형철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옷장을 이용했습니다. 면접을 보게 돼서 여름 정장이 필요했고, 사는 거보다는 빌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검색을 통해서 이곳을 알게 됐어요. 뭔가 세련되지 못한 홈페이지(죄송합니다ㅠ)를 보며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어요. 그냥 면접용으로 무난하게 입을 것만 골라서 가자라며 예약을 했고 예약 날짜에 맞춰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저의 큰 오판이었네요.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실 줄은 꼼에도 몰랐고, 정말 감사하게도 제 몸에 딱 맞는 예쁜 옷이며 벨트, 구두, 타이를 골라주셨습니다. 한 3벌 정도 입어봤는데, 귀찮으실 만할텐데도 싫은 내색 없이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고 이용을 많이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린옷장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024년 9월 2일 대여자 신대호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터 팜 연구개발 부분으로 1차, 2차 면접까지 다 보고 온 상태입니다 1차는 안 떨렸는데, 임원 면접은 좀 떨리더라고요... 그런데 내가 가진 역량을 솔직하게 전해만드리고 오자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잘 본 것 같습니다. 취중 하시는 모든 여러분 충분히 다 자격이 있으시니 준비한 대로만 잘 보여주시고 나오세요! 파이팅입니다! 2024.8.29 이종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