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미
💝 기증

저희 부부가 사회초년생일 때 각자에게 선물했던 정장과 구두입니다. 지금은 살도 찌고...ㅜㅜ 높은 힐을 신을 일이 없어 기증 보냅니다. 아무쪼록 좋은 용도로 쓰였으면 합니다. 2016년 1월 27일 김성미 / 전업주부에요.

김*기
💝 기증

이 양복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희망, 도전, 실수, 후회, 욕심, 걱정, 불안, 초조... 그런데 말입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성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양복을 받게 될 여러분도, 어쩌면 꿈 많고 눈물 많고 걱정도 많은 그런 사람일 겁니다. 그런데...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 불안도, 걱정도, 눈물도... 결국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잘 되실거에요. 사랑합니다. 2016년 1월 28일 기증자 김태기

안*영
💝 기증

제 인생에서 사회인으로 가장 빛나던 시기에 입었던 정장들을 후배들에게 기증합니다. 제가 한국과 독일, 홍콩, 싱가포르 본사에서 활동할 때 저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었던 정장들입니다. 저는 외국계 자동차회사에서 13년간 근무를 했었습니다. 여성 근무자가 10% 미만이던 시절, 차별 많던 그 곳에서 복장과 근태, 말투를 특별히 신경쓰며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지켜왔습니다. 남자직원들이 담배나, 저녁 한 잔을 하러가는 시간동안 저는 더 열심히 일을 했었지요. 덕분에 빠른 승진과 고액 연봉자가 되어 회사에서 지급된 수입차와 비즈니스석으로 출장을 다니며 누구보다 확실하게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도 찬란한 날들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6년 1월 27일 안윤영 / 아우디코리아 본사 (Audi Korea, Seoul)

양*간
💝 기증

나의 대학시절에도 "열린옷장"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대 대학졸업식, 면접 등에 입고 갈 옷도 마땅치 않고 좋은 옷 살 형편도 못 되어서... 조금 속상하시도 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록 새 옷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시간에 입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회 새내기, 힘든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2016년 1월 26일 양채간 / 교사, 인천

김*우
💝 기증

스무살에 처음으로 구입한 정장입니다. 그 때와 달리 체형이 빠르게 변해서 몇 년 동안 옷장에 넣어두었다가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기증하고자 합니다. 아직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이 정장을 대여하는 모든 구직자들이 원하는 곳에 취직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2016년 1월 27일 기증자 김현우

정*희
💝 기증

새로운 희망을 안고 맞이한 2016년! 새해 벽두부터 온통 어지러운 소식이 오고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힘차게 더 새롭게 꿈을 펼쳐갑니다. 청년들은 물론이요. 중장년들에게까지 희망의 좋은 기운을 전해드립니다. 이 옷의 주인공이 열심히 삶을 꾸렸듯이 명퇴, 강퇴 등 원치않는 실직을 하신 분들에게 더욱 용기를 불어넣어 드립니다~ 열정의 주인을 만나 만사형통의 길로 전진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1월 29일 기증자 정윤희

최*해
💝 기증

몇 번 입지않은 기본정장입니다.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버리기엔 너무 새 옷이라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몇 번의 면접을 보고, 현재의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년 1월 27일 최다해 /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 행정

이*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김*채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