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시절, 첫 면접 통보를 받고 급하게 구매한 첫 정장입니다. 회사가 정장 착용을 강제하는 곳은 아니라서 그 이무로 몇번 입지 않았지만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소중한 사람을 퍼나보내는 장례식 등 의미있는 자리에 늘 함께해준 고마운 옷입니다. 이제는 살도 찌고 저에게는 맞지 않는 옷이 되어, 필요한 분들이 잘 사용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상태가 얼마나 양호한지는 모르겠으나, 아무쪼록 많은 분이 기회를 얻고, 기억을 쌓는 과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9일
임신준비를 시작하며 짐을 하나씩 정리해보던 중 면접 때 입던 정장을 계속 이사때마다 고이 간직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한 경험보다 이 옷을 입고 잘 되었고, 그 이후에도 좋은 기억만 있었기 때문에 계쏙 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좋은 기운을 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열린옷장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들, 신발로 좋은 기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5년 5월 22일
무슨 도전을 하실 때 된다는 확신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지원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구요!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많을지라도 방향이 옳다면 언젠가는 다다르게 됩니다. 그 날들을 살아갈 때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소중하게 아껴입던 옷들을 선물합니다. 응원을 건네며, 스스로도 위안을 받는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열린옷장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6월 24일
처음 시작한다는 것은 원래 모르는 것 투성이고 실수하며 가진 것이 적은게 당연합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 2025년 6월 6일
몇년 간 이직 준비를 하면서 서울시 의 취업날개 서비스를 통해 열린옷장의 정장을 잘 빌려서 이용해 왔습니다. 오래전 맞추어 지금은 맞지 않지만, 다른 분께 잘 활용되길 바라며 기증을 드립니다. 취준생 화이팅! 2025년 6월 22일
몇 년 전 열린옷장을 통해 처음 정장 기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장롱속에 옷은 점점 쌓여 갔지만 소유 욕심 때문에 계속 보관만하다 입는 빈도수는 줄여든 옷이 많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옷을 하나둘 정리해서 정장은 이번에도 열린옷장으로 기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뜻 깊은 자리, 사회 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된 것은 반듯한 자림의 정장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새로 출발하는 사회초년생 및 결혼을 앞둔 분들께 좋은 한 벌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11일
한참이나 지난 기사를 이제 접했습니다. 면접 양복을 사고 싶어 구걸한 청년의 기사가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청년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는데, 조금의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6월 17일
몇 년째 안 입을 정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마 버릴 수 없었기에 옷장 한 켠에 고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 옷을 버리면 뭔가 내가 힘들게 이룬 성과와 추억이 사라지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던 중에 정장을 기증할 수는 없을까? 청년들에게 나의 좋은 기운을 옷을 통해 전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였고,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뭔가 후배를 위해 좋은 일 했구나', '이 옷을 입고 날개 날듯 훨훨 잘 날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마음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 ) 2025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