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맞지 않아 구두를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250mm, 255mm, 3cm, 5cm 각각이며, 맞는 분들께서 대여해서 신고 있는 동안에는 떨지 않고 마음껏 하고자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합니다. keep it up :)
50에 재입사하여 많은 바이어들에게 어필하며 나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치열한 삶을 함께 살아낸 소중한 정장들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함께 할 수 있고 많은 성공담을 담아내시기를 바라봅니다. 2026년 7월 1일
아들 취업 준비 시절 면접용으로 한두 번 입은 정장입니다. 지금은 직장에서 정장을 입지 않아 장농에만 보관해오다가 열린옷장 같은 뜻깊은 대여업체를 알게되어 기증을 하게 됐습니다. 혹시 모를 구직을 위해 묵혀두기보다 꼭 필요한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옷입고 취업했던 좋은 기운이 다른 구직자분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5일
안녕하세요! 정장기증 플랫폼을 알게 되어 좋은 기회로 기증을 신청합니다. 저의 정장은 저의 첫 면접 때 구매한 것인데 마지막 면접이 되어 옷장 속에 고이 모셔놨다 보냅니다! 이 정장을 구매했을 당시의 떨림과 행운을 같이 보내드리니 꼭 이 옷을 입고 씩씩하게 출발의 기회 앞에 마주해주세요! 누구인지 모르는 머나먼 익명의 한 사람이 엄청 많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죽지 마시고 한 발짝씩 나아가세요! 당신에게도 이번 면접이 마지막이 되길 바라요 ♣ 2026년 7월 1일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시절을 함께 한 정장을 담아 보냅니다. 취업 후 한동안 정장을 입고 출근하던 때 하루종일 함께하던 옷들이 이제 회사 정책 변경으로 옷장 한 켠에 덩그러니 놓여 특별한 일이 없으면 꺼내입진 않지만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좋은 취지로 정장 공유를 하는 '열린옷장'이라는 플랫폼에 대해 알게 되어 옷장을 정리하여 보냅니다. 이 옷들을 입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옷이 되길 바라봅니다. 추가로 아내가 쓰지않는 새 자켓이 있어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6년 6월 27일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오래된 정장을 기부한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열린옷장을 쓰시는 분들꼐서는 대체로 경제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이라 예상합니다. 쉽지 않은 시기에 작은 마음이 전달되어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 6월 24일
우리 아들 키가 너무 커서 옷 구입에 항상 애를 먹었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힘든 청년들을 위해 정장을 기증합니다. 2026년 6월 18일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6년 6월 6일
안녕하세요. 기증하는 세 벌의 정장은 저에게 단순한 의복 이상의 의미가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학회에서 논문 발표 순간부터, 대기업 면접과 설레는 첫 입사일까지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성취들을 묵묵히 함께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깃든 옷들이라 옷장 한 켠에 고이 간직해 왔지만 '열린옷장'이라는 멋진 공간을 통해 이 합격의 기운을 나누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이 정장들을 입고 꿈을 하나씩 이뤄냈던 것처럼, 이 옷들이 든든한 행운의 부적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 옷을 입고 날개 달 듯 훨훨 당시의 목표를 향해 멋지게 나아가세요. 당신의 찬란한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