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정장 대여 방법을 선택하세요.


[대여 금액]


자켓 / 팬츠 / 스커트11,000원
원피스 / 코트11,000원
셔츠 / 블라우스5,000원
구두 / 가방5,000원
벨트 / 타이2,000원
정장양말 / 스타킹1,000원

- 3박 4일 기준 금액입니다.

- 3회 이상 유료 대여시 20% 할인

*할인정책과 쿠폰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여규정]

  • 기본 대여 기간 : 대여일 포함 3박 4일
  • 대여기간 연장 : 1일 연장시 대여비의 20%씩 추가
  • 대여기간 연체 : 사전 연락없이 반납이 늦어질 경우 1일 대여비의  30%씩 추가
  • 의류 손상 : 대여비의 5배 배상 청구
  • 의류 분실 : 대여비의 10배 배상 청구



[미리 방문하는 경우]


# 일 단위 연장

최소 1일~최대 26일 연장 가능

1일 연장비는 대여료의 20% 


# 택배발송 서비스

방문 착용 후 미리 결제한 경우 착용 날짜에 맞춰 택배로 발송

*착용일 일주일 전까지만 가능


# 보관서비스

미리 방문해서 입어본 의류를 착용일 전 4일간 무료로 보관

5일 이상 보관의 경우 1일 보관료 2,000원/한 세트 부과



[반납 방법]

-방문 반납 : 3박4일 내 4층 무인 반납함

-택배 반납 : 3박 4일 내 발송 후 대여시 받은 택배발송 URL에 운송장 번호 등록 (발송일을 반납일로 봄)





[층별 운영시간]

5층 대여 운영시간

월~목  9:30~20:00

금요일 9:30~16:00

토~일 9:30~18:00 

* 금요일은 서비스개선을 위해 단축운영합니다
* 명절/법정공휴일은 쉽니다



4층 반납 운영시간

무인반납함 : 밤 9시까지 연중무휴 이용가능




[위치안내]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우측으로 
150m 직진하여  2층에 국민은행이 있는 건물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 

모두의 멋질 권리를 위해 정장을 기증해주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합격수트, 중요한 자리를 빛내줄 자신감수트가 됩니다.


열린옷장은 청년의 멋진 시작을 응원합니다.

청년의 시작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열린봉사자 모집중 

열린옷장과 정장 공유 활동을 함께할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열린옷장은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열린옷장은 나눔과 공유의 가치 아래 의류 기증과 공유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로의 변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위 활동으로 발생하는 수익금과 기부금은 의류를 통한 나눔 활동에 사용함으로써 기회로부터 소외당한 사람들이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데에 사용합니다.

OpenCloset established with the aim of transforming into a society where people can pursue happiness along with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through clothing donation and sharing that contain the value of sharing and sharing. Proceeds and donations are used for sharing activities through clothing to help people who are alienated from opportunities create a foothold for their leap forward.

이야기가 담긴 정장을 공유하여 응원을 전달합니다.

열린옷장은 옷장 속에 잠들어있는 정장을 기증받아 공유하여, 정장이 필요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옷과 함께 옷에 담긴 이야기까지 공유하여 옷의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기증 공유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공유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사회선배들의 경험과 응원이 담긴 열린옷장의 공유 정장은 특히 면접을 앞두고 정장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면접복장 부담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린옷장은 전문적인 의류 재사용 및 공유 활동으로 공유옷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정장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정장을 소유하지 않아도 공유옷장을 통해 '멋질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OpenCloset is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receives and shares suits to solve the problems of those who need suits. We would like to spread the sharing culture through donation sharing activities as an innovative way to share the stories contained in clothes. The shared suit, which contains the experiences and support of seniors, is becoming a practical support, especially for young people, to solve the burden of interview attire. In the future, open closets will create new standards for shared closets and open a sustainable future through professional clothing reuse and sharing activities. Anyone who needs a suit will enjoy the "right to be cool" through a shared closet without owning a suit.

열린옷장의 수익은 다양한 공유활동에 사용됩니다

정장공유옷장

열린옷장은 다양한 정장을 기증받아 재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체형, 나이, 지역, 경제력 상관없이 누구나 정장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정장 공유옷장을 운영합니다.

Open Closet operates a suit sharing closet where anyone can solve their suit concerns, regardless of body type, age, region or economic status, through activities where various suits are donated and reused.

내공식탁

열린옷장 정장 기증자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직무 멘토링을 통해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준생이 꿈꾸는 직무에 대해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It is a program in which OpenCloset suit donors support young people preparing for employment through job mentoring. We transfer live experience and know-how about the job that job seekers dream of.

톡톡사진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었던 청년을 위한 이력서사진 촬영 활동에 이어, 2023년에는 정장 착용과 사진촬영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바라봄사진관, 함께웃는재단과 함께 운영합니다. 

Following resume photo shoots for young people from 2016 to 2022, in 2023, we will run a program to boost confidence through wearing a suit and taking photos.

열린옷장 속 이야기옷장

기증자와 대여자가 옷을 통해 나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평범해보이지만 엄청나게 친절하고, 믿을 수 없이 따뜻한

정장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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