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청춘, WOORI를 입다”

우리의 청춘 당신,
오늘 WOORI를 입으셨군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나 이 옷에 좋은 기운을
가득가득 담았습니다. 원하시는 결과가 있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추운 겨울 다 지나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청춘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0년 7월 16일
우리은행 임직원 일동

2020년 7월 16일, 열린옷장은 우리은행 본점에서 오는 반가운 트럭을 맞이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그동안의 정장 근무복장을 대신해 2020년 말까지 근무복장 자율화 시범운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일을 계기로 사내게시판에 한 직원분이 정장 기증제안을 올리셨다고 해요.

그 글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면서 사회공헌팀까지 나서는 전사적인 정장기증캠페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은행에서 기증해주신 494점의 기증 의류는 1차 선별과정과 수선, 세탁을 거쳐 현재 많은 청년들의 멋진 시작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기증해 주신 정장과 응원 편지와 함께 새로운 시작에 도전하는 청년들, 정말 든든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