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빅사이즈 기부

최근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수익금 1,000만원을

열린옷장에 기부해준 오비맥주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겨울, 오비맥주에서 잠옷을 만들었어요.

코로나 19 확산으로 연말연시를 집에서 보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비어룩(BEER LOOK)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수익금 중 일부를 열린옷장에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주셨어요.

오비맥주는 인플루언서 ‘방가네’와 ‘아이키’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SNS 홍보를 했구요.

파자마 판매수익금 1,000만원을 열린옷장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오비맥주로부터 기부금은 전달을 받고,

저희는 열린옷장에 필요한 의류 제작을 고민했습니다.

열린옷장은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열린옷장에 기증되지 않은 의류 사이즈 준비에도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2020년을 마감하며 의류수량을 확인하면서

큰 사이즈의 남성복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던 찰나,

기부금을 받아 플렉스하게 남성복 BIG사이즈 의류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캠페인 과정에 함께하고

또 멋진 옷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해준

오비맥주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